제가 본 한국 계엄 상황은요(10)

나라가 공산당화 되가는줄도 모르고 이나라국민은 편향된 언론때문에 선동이 쉽게 되는게 문제죠 광우뻥사태부터 세월호 등등요

@ 마닐라소년 님에게...
이런 생각은 어떤 세계관을 가지면 나올 수 있을까 참 궁금하기도 합니다.
저랑 살고 있는 세계가 다른 멀티버스인지.
같은 시대는 맞는건지.
난 21세기에 살고 있는데, 이런 분들은 아직 20세기에 머물러있는건지.
아니면 역사가 다르게 흘러온건지..아니면 뉴라이트가 그토록 원하던 역사를 잊은건지.
참 이해가 안됩니다.

@ 그리메 님에게...
중국인이 탄핵집회에 참여하는걸 두눈으로 보고도 눈닫고 귀막고 보고싶은것만 보는님이야 말로 참 안타까울 따름이죠

@ 마닐라소년 님에게...
중국인이 탄핵 집회에 참여하면, 그게 공산당화되는건가요?

탄핵 집회보고 중국도 변해야되고 할말 해야된다고 하는 중국인들 있던데,
그럼 이건 중국이 자유화되고있는건가요?
아니죠?

논리가 중간이 빠지고 그러면 말이 안되는건 아실겁니다.
본인 논리가 틀렸다는거 정도는 알만큼 기초적인 인지능력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이런 논리가 나온것은 왜일까요..

그리고 네이버 댓글부대에 조선족들 있었던게 들켰었는데,
그래서 아직도 가끔 너 조선족이니, 시진핑 개xx해봐라는게 가끔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나 댓글들 보면 은근히 중국 공산당 지지하는 중국인들 국힘당 지지하는 사람들 꽤 되더군요.

이걸 가지고 국힘당보고 공산당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돈주고 쓰는거에 조선족이 싸니까 썼겠지라고 생각하지.
그런게 일반적인 생각이지 님처럼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걸핏하면 북한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북풍일으키고,
북한 정권을 부러워해서 북한 독재 따라할려고하는 사람들 지지하면서,
공산화 운운하는게 참 아이러니 하지않습니까.

님의 수준이 딱 이정도까지인겁니다.

논리를 보니 기초적이고 논리적인 대화도 힘들거같은데, 여기까지만하겠습니다.

@ 그리메 님에게...
이말 저말 짜집기해서 뭔말인지 정리도 안되시는 분이 남한테 논리타령이니 수준타령이니 말함부러 하지 마시구요 ㅎㅎ

중국인이 남의나라 대한민국에서 탄핵집회에 그것도 일개 몇명의 개인이 아닌 다수로 참여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중국애들 중국에서 시진핑 뒷담화 입밖에도 못꺼내는 애들인데 한국와서는 아주 물만난 물고기마냥 남의나라 대통령가지고 발광들을 하는데 이게 누군가의 사주가 아니면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독재는 190석으로 대통령이 행정도못하게 업무마비시키는 그쪽당이 하는게 독재구요

세상에 궤변은 많아요..그 궤변을 일일이 상대한다면 삶은 무제한 피곤해집니다.

집밖에서 개가 짖어도 별로 신경안써는 세상이 되면됩니다

네 이상 알리사님.

미친놈을 상대하려면 무시하던가, 나도 미친놈이 되어야 합니다.

먹이를 주지 마세요.

공산주의가 아니고 앞으로 다같이 먹고 살려면 보편적 사회주의로 갈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노령인구 급증 기초생활수급자 급상승 자영업자 폭망
앞이 안보입니다.

원래 공산당 집단들이 사회주의 주장하면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릴 것 다 누리면서 살아가죠. 공산당 자녀들 민주주의 서방 국가 유학에... 그리고 저 년도 아이폰 쓰고 있을 걸요? ㅋㅋㅋㅋㅋ